좋 은 예 감

당신에게 `독`(毒)이 되는 사람 유형 10가지 http://media.daum.net/v/20151027181105000

[Senior 그들만의 아지트]“젊은이들과 소통이 되는 열린 문화공간을 만들라” http://media.daum.net/v/20120131095206287

요즘 공무원들 사이에서 최고 건배사는 ‘누나’하고 선창하면 ‘언니’라고 후창한답니다. 누…가 나…의 편? 하고 물으면 답으로 언…제나 난 니…편 이란 의미. 여성대통령 시대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가 봅니다. 미사일로 굳히기 들어갑니다. 미…치도록 사…랑하고 일…편단심 ㅇ..

키스 요법 열차에 젊은 남녀 한 쌍과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이 앉아 있었다. 여자가 좀 불편한 기색이기에 남자친구가 “왜 그래?” 하고 묻는다. “나 머리가 아파.” 그러자 사내 녀석이 여자의 이마에 키스하고는 “좀 괜찮아진 거야?”라고 묻는다. 그렇단다. “어디 딴 데 또 아픈 ..

♧과대망상 개미♧ 어느 수영장에서 몹시 화가 난 듯한 개미가 풀 안에서 수영하는 코끼리를 노려보며 소리를 질렀다. " 야 ! 코끼리. " 그러나 코끼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 수영을 했고, 개미는 더 큰 소리로 수영장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떠들었다. " 야, 인마. 코끼리! 너 이리 와. "..

배꼽 잡아요 '배꼽을 잡으세요' ①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

봄 나물을 파는 아줌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 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펴고 앉아 목청껏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 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을 보러 나온 장난기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주머니 : 1500원 인디요! ..

충청도 말이 제일 빠릅띠다.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 3> 표준어 : 정말 시원..

나물을 파는 아줌니 봄 나물을 파는 아줌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 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펴고 앉아 목청껏 외쳤다. 아주머니: 국거리 사세요~ 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을 보러 나온 장난기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저 그 국거리 얼마인디유?..

그죄가더무겁다 ? ㅎㅎㅎㅎㅎㅎㅎ 법공부다시해야 될것같어유~~~ 강간죄 피의자 영구와 땡칠이가 법정에 섰다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고려 하겠으니 영구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세요 하고 여자 판사가 말했다 이실직고 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 피의자 영구가 답변을했다 "판사님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