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맞는 건배사 요즘 공무원들 사이에서 최고 건배사는 ‘누나’하고 선창하면 ‘언니’라고 후창한답니다. 누…가 나…의 편? 하고 물으면 답으로 언…제나 난 니…편 이란 의미. 여성대통령 시대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가 봅니다. 미사일로 굳히기 들어갑니다. 미…치도록 사…랑하고 일…편단심 ㅇ.. 웃으며살자 2015.05.21
키 스 요 법 키스 요법 열차에 젊은 남녀 한 쌍과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이 앉아 있었다. 여자가 좀 불편한 기색이기에 남자친구가 “왜 그래?” 하고 묻는다. “나 머리가 아파.” 그러자 사내 녀석이 여자의 이마에 키스하고는 “좀 괜찮아진 거야?”라고 묻는다. 그렇단다. “어디 딴 데 또 아픈 .. 웃으며살자 2015.05.21
과대망상의한계 ♧과대망상 개미♧ 어느 수영장에서 몹시 화가 난 듯한 개미가 풀 안에서 수영하는 코끼리를 노려보며 소리를 질렀다. " 야 ! 코끼리. " 그러나 코끼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 수영을 했고, 개미는 더 큰 소리로 수영장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떠들었다. " 야, 인마. 코끼리! 너 이리 와. ".. 웃으며살자 2015.04.18
[스크랩] 배꼽 잡아요 배꼽 잡아요 '배꼽을 잡으세요' ①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 웃으며살자 201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