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스크랩] 자궁 삽입 섹스

필립김 2013. 9. 20. 18:04

소설 수호지에 나오는 천하요부(명기)  반금년

 

조선의 왕을 쥐락펴락 하였던 장녹수

 

이차대전시 독일의 첩자로 이름을 날렸던 마티하리...

 

역사속에 참 많은 여인들이  몸하나로 당대의 최고 권력의 남자들을  사로잡을수 있었던 힘은 바로

 

그들의 보길지는  페니스를 끌고 들어가는  입궁을 할줄 알았던 것입니다.

 

페니스가 추욱 늘어져 있다 하여도 물고 들어가서  혈기 왕성한 젊은 페니스로 회춘시킬수가 있었기에

 

이러한 여인을 안게된  남자들은  그녀에게 빠질수 뿐이 없었던 것이다.

 

 

입  궁~

 

그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판타지요 무릉도원이며 극락세계인 것임을  역사가 말하는 이유는

 

이 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남성이지만,  그 남성을 지배하는 자는  다름아닌  여성인 것이며,  그 여성이 입궁이

 

가능하다면  모든 남성은 그녀의 품에서 절대로 벗어날수가 없는것이다.

 

그런데,

 

과거엔  입궁이란것을 잘 몰랐기에  명기라고 하였고,  이것은 타고난다고 알고 있엇던 것이지만

 

그래서 그 명기와  하룻밤을 자고난 자의 말로는,

 

"기가 막히다,  내홍두께가 잘 서지도 않는데,  아따 그 여시가 간드러지게 신음을 하며 거시기에 홍두께를  대기만 하더니

 

아 글씨....거시기 속에서 뭔넘이 튀어나와  물건을 물고 들어가더니...

 

 

 자궁은 정지되어 있는것이 아닌,  늘  전후로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자궁은  여성이 흥분을 하면 단단하게 경직이 되고 안으로 깊이 들어가 잘 나오질 않기도 한다.

 

또한 자궁구 부위를 귀두가 마찰을 하면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따라서 여성이 흥분을 하였을때에  손가락을 삽입해 보면 자궁구가 닫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이런 이유에서  일부 사람들은  자궁에 입궁을 한다는것은 절대로 불가능 하다고 단언을 하기도 하는데

 

바로 무식의 소치 인 것이며,  여체의 신비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단견인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자궁은 전후로 움직인다.  여기에  밀어내기까지  할줄아는 사람들의 자궁은 거의 질 입구까지도 자궁이 나올수가

 

있으며  따라서 페니스가  질구에 대고만 있어도  이를 물고 들어갈수가 있는것이며  이정도 까지는 물론

 

많은 실전을 통한 연습이 필요하고  그 전제조건이 밀어내기를 제대로 해야하며  따라서 질 호흡이 참으로 중요하다.

 

자궁이 페니스를 물고 들어갈 정도가 되면...그녀는  그녀가 원하는 모든것을 얻을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꼭 자궁이 질구까지 나와서 페니스를 물고 들어가진 않는다 하여  입궁이 않되는것은 아니다.

 

자궁구는 질구에서 3~7cm까지는 자연스럽게  나올수가 있으며  밀어내기를 은근히 함으로 이를 의식적으로

숙달 시킬수가 있는것이며,  남성은  손가락을 질구에 넣어서  자궁구에 대한 확인을 할 필요는 있다.

 

자 그러면 입궁을 하여보자~

 

입궁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남성과 여성은 서로  지극한 사랑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는것을 명심해야한다.

남여간에  사랑이 없어서는  입궁이 제대로 될수가 없기 때문이고, 이것은  여러분들께서 입궁에 성공해 보고나면

이 말에 대한 이해가 될 것입니다.

 

남자는 여성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포옹과 애무를 하고,  여성은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성을 믿고 의지하며

 

페니스가 질구로 삽입을 할시에  질호흡을 시도하며  밀어내기 시에  자궁구가 열려서 페니스가 입궁이 되고있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강하게 믿기 시작을 하세요.

 

이것이 바로  입궁을 하기위한  서로간의 마음 자세 입니다.

 

자세는,

 

1. 여자가 반듯하게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에서  쿠션이나 베개를  힙에 바친다.

 

2. 그리고는 허벅지가 가슴에 닫도록  하여 후굴자세를 취한다.

   이 자세는 여자가 쪼그려 앉아 소변보는 자세와 같은 자세이다.

 

3, 남성이 삽입을 하는것이  지금까지와는  차이가 있는데....

   즉  지금까지의 삽입은  대부분 페니스를 밑에서 위로  즉 12시 방향으로 삽입을 하였던 것인데,

   이 삽입에서는 절대로 페니스가  자궁경부를 자극할수가 없습니다.

  입궁을 위한 삽입은  6시 방향으로의 삽입 입니다.

 

  따라서  페니스의 귀두 부분만을 질구에 삽입을 하고서는 상체를  위로 올려서  여자의 얼굴이 가슴에 닫도록

하여  페니스를 6시 방향으로 삽입되게 한후에는  아주 천천히...천천히...천천히  삽입을 합니다.

 

페니스를 천천히 밀어 넣으면서  남녀공히  호흡을 길고 깊게 하는것을  잊지 않고....

몇분간 아주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감을 나누며 페니스를 삽입하다보면, 또는 귀두만을 삽입하거나

귀두에서 조금 더 삽입을 한 상태에서  머무르거나....

이 상태에서 마치  낚시를 담그고 끼가 움직이는것을 기다리듯이 약 5~10분정도를 기다리다 보면

자궁이 슬그러미 달려와서 페니스를 덥썩 물어버립니다.(이때의 기분은 ,,, 천하를 얻은것같은...)

또는 아주 서서히 밀어넣다보면  귀두에 자궁구가 닫는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약간의 힘을 가하며  은근히

밀어 넣으면  마치 부드러운 고무링같은것이  귀두를 조이는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입궁인 것입니다.

 

입궁은 처음 시도로 단 번에 성공을 하는 운좋은 사람도 있고,

2~3년간에 걸쳐서 하다 말다 하다가  어느틈엔가  입궁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수일,  또는 수개월간의  노력으로  누구라도  가능한 것이며,  입궁이 숙련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질섹스는  얼라들 장난 같아서...잘 하지 않게 됩니다.

 

즉 입궁을 하게 되면,

 

모든 남자들은  발기부전, 조루...와 관계없이  페니스가 20~30대처럼 발기하게 되고, 입궁되어서 쉽게

발기된것이 죽지않고  지속되며,  크게 힘이 들지않고  입궁이 된 상태에서 상체만 위, 아래로 살짝 살짝

움직이기만 하여도  여성이 받는 성적 진동은  질섹스의 몇배이상 강력하게 되기에

사랑나누는 시간을  늘 자유 자재로  조절하며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것이 바로 입궁 입니다.

 

물론,

처음에 입궁이 되어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질섹스만도 못하다고 할수도 있어요,(아주 극소수에서)

그러나 그것은 자궁구의 성신경세포들이 아직 활성화가 되지 않은 상태라 그런것이고 몇번의 입궁이 되고

난후에는  몸이 달아있어서,,,코맹맹이 쇼리를 하며....아양을 떨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여인을 품에 안는 남자는  그녀가 이 세상에서 최고로 이뻐 보이게 됩니다.

 

과거  면박을 주었던 마누라, 앤, 여친...이라 하여도  그녀가 입궁이 되고나서부터는  천하제일의 사랑스런

그녀로 변모하게 됩니다.

 

따라서  입궁은~~

중년 이후의  모든 남녀에게 인생을  다시  회춘할수있는  최고의 명약이요,

내 인생을 새롭게 업그레이드시켜주는 하늘의 선물 인 것입니다.

 

이 최고의 선물을  단돈 한푼도 투자되는것 없이  오직  그이와 그녀를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유하려는

그 간절함 만으로  성취할수 있는것이니  누구든지  한번, 아니 필연적으로 도전하여 쟁취하기 바래요.

 

비아그라와 정력제가 필요없이  천하의 변강쇠와 옹녀로 만들어 주는  입궁...

 

이 멋진 인생의 동반자가  이제 누구의 전유물이 아닌  바로 우리 모두가 공유하며  삶과 사랑을 예찬할수있는

우리의 동반자 인 것입니다.

 

부디 철저히 수련을 하여  모든 회원님들이  입궁의 벅찬 감격을 함께 하길 바랍니다.- 펌 글 -

출처 : 여성 기치유 카페
글쓴이 : 김동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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