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 무의 관광단지
- 인천 중구 을왕동 산34의 9 일원 67만 1,907제곱미터 (전체 105만여 제곱미터)
- 인천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와 공동시행
용유 오션뷰
- 124,530제곱미터
- 2,648억원
- 호텔 공원 등
- 2017년 4월 17일 실시 계획 신청
무의 LK
- 1,246,106제곱미터
- 그랜드개발(주)
- 프라이빗 빌라, 캠핑장
- 2017년 7월 25일 실시계획 신청
잠진도-무의도 연도교 건설 2019.4월 완공
무의 쏠레어 해양 복합리조트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보도자료 2017-12-18
무의쏠레어 해양복합리조트 조성 협약 체결
“천혜의 자연환경, 힐링 관광 휴양지 조성”
- 미화 15억불 규모의 무의 솔레어 해양 복합리조트 유치 -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은 12월 14일 16시(한국시간 12월 14일 15시) 필리핀 마닐라의 쏠레어 복합리조트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데이비드 심 쏠레어코리아(주)대표, 엔리케 라존(Enrique K. Razon Jr.) 블룸베리 리조트社(Bloomberry Resorts Corporation)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의 쏠레어 해양 복합리조트 조성’을 위한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 ‘무의 쏠레어 해양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은 현재 필리핀 내 대형 복합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리핀 내 재계 3위로 알려진 블룸베리 리조트社가 100% 투자하여 설립한 쏠레어코리아(주)(이하 ‘쏠레어’)가 오는 2022년까지 445,098㎡의 부지(인천시 중구 무의동 705-1일원)에 미화 15억 달러를 투자하여 자연환경을 활용한 리조트, 문화레저시설, 특급호텔, 콘도 및 해양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쏠레어는 2015년 상반기에 사업 대상 부지의 75%인 332,344㎡를 이미 매입하였고, 지난 3월 경제청에 ‘무의 쏠레어 해양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하는 등 이번 사업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였으며, 사업 대상 부지의 나머지 112,754㎡ 또한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 김진용 경제청장은 “금번 무의 쏠레어 해양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을 위한 협력 약정 체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본 사업을 통해 무의도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쏠레어 해양복합리조트가 동북아 최고의 해양 리조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히며, 경제청은 사업 추진에 있어 각종 인허가 관련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 데이비드 심 쏠레어코리아 회장 겸 대표는 “인천시와의 이번 협력 약정을 통해 자연, 사람, 문화가 교감하는 독창적인 리조트 개발이라는 개발 컨셉트에 따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힐링 관광 휴양지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경제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약속에 감사하며, 해양복합리조트의 개발 및 운영 시 최대한 많은 고용 창출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 서해안 고유의 천연 갯벌, 석양, 섬 등 아름다운 해양 관광자원과 많은 외래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레저, MICE 등 다양한 테마가 잘 조화된 자연 친화적 해양복합리조트가 영종에 새롭게 조성되면 이미 추진 중인 영종 복합리조트와 함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무의 쏠레어 해양복합리조트는 2022년까지 완공하여 2023년 오픈 및 운영할 예정이며, 본 사업을 통해 향후 건설 과정과 10년간 리조트 운영 시 약 4만 2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4조 1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한다.
○ 본 사업부지는 지난 2014년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어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되었던 곳이었으나, 용유·무의 문화 관광레저 복합도시 중 외국인 투자자의 개발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의 계획적 관리 및 영종지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월 8일 산업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 재지정 심의·의결되었다.
무의도 큰무리마을~하나개 입구 도로 하반기 착공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보도자료 2017-02-07
IFEZ, 올해 용유·무의 지역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에 총력
○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많았던 용유․무의 지역의 무의도 큰무리 마을~하나개 입구 도로 건설과 용유~잠진 제방도로의 폭 확장이 하반기에 착공된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용유·무의 지역에 대한 기반시설 지원사업비로 334억 원을 확보, 도로와 주차장, 하수관거 정비 등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 기반시설 지원사업은 지난 2014년 민간사업자의 투자유치 불이행으로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용유․무의지역에 대해 그동안 주민들의 재산권 제한 및 불편사항을 해소키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총사업비 1천546억원을 투입, 기반시설을 연차적으로 지원․설치하는 것이다.
○ 현재까지 잠진~무의간 연도교를 비롯 무의도 큰무리마을~하나개 입구 도로건설사업, 용유~잠진간 제방도로, 을왕해수욕장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에 480억원의 예산이 집행됐다.
○ 올해 추가 예산확보에 따라 잠진~무의간 연도교는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기초 및 상부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며 무의도 큰무리마을~하나개입구 도로건설사업은 하반기 공사 착수 예정으로 토지 보상 중에 있다. 또 용유~잠진간 제방도로는 폭을 12m로 확장, 하반기에 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용유도 일원 해수욕장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발생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공공수질의 수질보전을 위한 용유 공공하수처리시설 기본계획 수립용역도 시행된다.
○ 단계적 시행계획에 따라 올해 새로 추진되는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으로부터 큰무리 마을까지 약 700m 해안도로를 개선하는 정비공사와 매년 성수기 주차문제로 민원이 많았던 을왕 해수욕장, 왕산 해수욕장, 무의 광명항 주변 주차장 조성을 위해 중구청에 사업비 88억원을 교부했으며 올해 안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한편, 계획상 내년 추진 예정인 용유도 공항서로 대로와 무의도 하나개 입구~광명항간, 하나개 입구~해수욕장간 도로에 대해서는 상반기에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에 용역비를 확보, 조기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용유․무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속히 기반시설의 정비 및 확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유 왕산마리나 조성사업 준공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보도자료 2016-08-29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의 개발촉진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선도․앵커시설로써 국제규모의 마리나 시설인 용유 왕산마리나 조성사업이 2016년 8월29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 용유 왕산마리나는 지난 2012년 8월 공사에 착수, 2014년 아시안 게임과 장애인 아시안게임 요트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영종지구의 개발촉진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앵커역할을 위해서 지난해 당초 체육시설이었던 요트경기장을 국제적인 규모의 마리나항만시설로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올초부터 사업준공을 위해 군부대 등 관련행정기관과의 협의를 완료하여 이번에 사업을 준공하게 되었다.
○ 이 사업은 인천시와 (주)대한항공이 지난 2011년 3월 협약을 체결, 총사업비 약 1,554억원을 들여 9만8,604㎡ 공유수면을 매립해 300척(해상 266척, 육상 34척)을 계류 할 수 있는 국제규모의 마리나항만을 건설하였다.
○ 이 시설이 준공되면, 민간투자자인 ㈜왕산레저개발(대한항공 자회사)에서는 마리나운영과 약2,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여 클럽하우스, 호텔, 판매시설 등 세계적으로 특화된 마리나를 조성할 예정으로, 국내외 관광수요를 충족시키고 용유무의 지역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인천경제청은 밝혔다
'나의관심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의도다리! (0) | 2019.01.02 |
---|---|
계양테크노벨리 (0) | 2019.01.02 |
부동산 재테크의기본 (0) | 2017.12.08 |
[스크랩] 강화 화도면 마니산청정지역내토지 급매매 (0) | 2016.04.16 |
[스크랩] 40년 된 김포 단독주택의 변신 / Wood House (0) | 2016.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