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스마트 쇼Q의 제8회 애프터 스마트 행복 IT의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경제과 바뀌고 세상이 바뀝니다.
모바일 혁명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경제 문화 사회 경제문화가 달라고 있다. 앞으로 다가 올 시대는 어떤 시대로 다가오고 있을까요?
아이티 문화원의 김중태 원장님을 모셨습니다.
20대 최연수 it 칼럼리스트로 활동을 함.
it 분야의 전문가, 국문과에 나옴.
국문학과에 졸업하면서 pc통신을 함.
영어 알파벳 그자체
컴퓨터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초중고생들에게 컴퓨터를
한글 용어가 필요하다.
국내 최초 한글동아리를 만듬. 전산분야의 한글화를 함.
제가 it에 발을 들이게 됨.
한글 글꼴을 전광판인데요. 이 글꼴을 원장님이 개발하신 거죠.
한글글꼴이 가독성이라고 글씨를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글꼴을 보급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글꼴을 만듬.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었을 것 같아요.
돈을 한 푼도 못 범. 무료로 범.
그래서 그것을 무료로 공개해서
새롬 데이터 같은 저 글꼴을 무료로 써 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었다.
개량 한복 같은데요. 원래 한복을 많이 입으시는 분이신가요?
몇 십년전에 십 몇 년 된 것인데, 편리해서 개량 한복을 입는 것입니다.
최초의 디지털 cm
이전까지 시집은 아날로그 적이었다.
종이로 된 오디오로 시낭송을 해서 발간을 하는 것이 전부였는데, 제가 만든 시집은 컴퓨터 파일 즉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어서 디스크로 배포와 pcx통신으로 파일로 배포가 됨.
현재 몸담고 있는 it 문화원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1인 기업을 하고 있음
개인 홈페이지인데, 그것을 통해 it문화 역사 박물관을기획했다.
오프라인은 불가능하고,
온라인 it역사박물관을 만들어야겠다고 싶어 현재 개발자와 함께 프로그램을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금있으면 it 역사박물관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it 문화원으로
한국 it 역사의 산증인 아이티의 역사를 짧게 집어주신다면
60년대 전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성기수 박사님이나 인터넷을 보급시킨 이런 분이 산 증인이시구요. 한국 it 역사를 이끌고 왔고요.
교육용 피시를 핵망르 구축하는데,
스마트폰 이전의 세대 전과 후 어떻게 달라진 것인가요?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음.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편리한 것이 세상을 바꾼다.
예를 들어서 현재 산업을 움직이는 것은 재미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공산업을 예롤 들면 항공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수십조원의 자금이 들어가고,
수백조원의 경제가 일어난 것이다. ktx 항공 산업 자동차 이런 것들은 재미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우리 일상과 삶은 좀 더 편리하고 기능적인 것에 맞춰져 있는 것이다. 그걸 이용해서 재미도 추가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관점으로 보면 편리한 것이 세상을 바꾼다는 의미입니다.
재미보다는 좀 더 편리한 것
어느 정도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 같은데요.
혹시 어떤 예들이 있나요/
트위터는 편리한 것보다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이런 사회적 관계망을 유지시켜주는 것이다.
과거랑 달라진 것은 시간과 공간의 단축이다
부산사람을 만나려면 열차를 타려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미래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벌써 애프터 스마트 시대라고 하는데요.
애프터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를 뽑는다면
제가 생각하는 키워드는 뉴 바벨탑 그다음에 암묵지 시대 공유시대를 꼽겠다.
뉴바벨탑은 바벨탑은 신에 도전했던 하느님의 분노로 무너져서
그 시대가 다시온다는 것은 사람들의 언어소통의 장벽이 없어진다는 소리다.
지금 여기 이제 스마트폰을 인도 15 중국 10일 인도 힌디어 중국어는 전혀 못함.
여기에 대고 말을 하면 그러면 힌디어 중국어로 일본어로 정확히 애기가 나옴.
골전도 이어폰을 끼면 내가 한국말로 이야기하면 중국말로 가고 중국 사람의 말은 한국어로 나온다.
암묵지 시대라는 것은 지식을 암기할 필요가 없어 수십년간 지식을 암기하면서 살아왔는데, 더 이상 그러지않아도 되는 시대가 된다. 따라서 암기를 안한다고 하면 소통에 주력을 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과의 소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대는 궁극적으로 그렇게 간 시대에는 소유경제에서 공유경제시대로 넘어갑니다. 즉 개인의 부와 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공유하는 공유 경제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것이 미래의 미래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같은 의존도는 필요없어진다.
암묵지가 앞으로 왜 중요하게 되는 것인가?
지식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의 형식적 지식인데요. 형식화 할 수 있는 지식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보고 있는 책, 도표, 그림으로 형식화 되어 있는데요.
암묵지는 형식화시킬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감성적인 것 이런 것들이죠.
예를 들어가지고 미인이신데요.
미인이라는 것은 형식적인 것에 속해요.
몇 센티미터 그런데 이 아가씨 여성은 남들은 이쁘다고 안하는데, 내 눈엔 이뻐 그 여자만 보면 가슴이 뛰는데, 이 애인을 사랑하는 것을 수치화 시킬 수 있나요
그림이나 동영상 그래프로 어떤 것으로도 수치화 시킬 수 없어요. 왜 좋아하는지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런 것이 암묵지입니다.
락음악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은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시끄럽다고 하는데요.
이런 부분이 암묵지인 것입니다. 왜 이렇게 가냐면 형식적인 영역은 기계가 더 잘합니다.
누구도 네비보다 길을 더 정확히 잘 알 수 없어요. 옛날에 우리는 길을 기억하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그런데 그런 식으로 노래방 자막도 기계가 대신해주고 모든 지식을 기계가 되신 해주면 사람들은 소통에 더 많이 투입하게 되는 것이죠.
앞으로는 소유경제에서 공유경제로 넘어간다고 했는 실재 사례는
모바일이 있음으로서 가능해졌다.
음악이라고 하는 것은 귀족 왕족의 소유였지만
교향악단은 왕족에 있었다.
그런데 1백 몇십년전에 에디슨의 측우기가 나와서
귀족소유의 음악이 평민들도 듣게 되었다.
지금은 아무도 음악 테이프를 안들고 다닌다.
수십만곡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지금은 포털사이트에 40곡을 수만곡을 한달동안 들을 수 있다.
사진의 경우 10년 전에는 앨범에 꽂아서 자기 혼자 소유했던 제품입니다.
여러분들이 길거리에 이만큼 앨범을 가지고 다니면서
즉 사진은 소유의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서 찍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진과 음악은 소유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넘어갔다.
이제는 자동차, 집도 공유 경제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정서의 공유와 에너지의 공유로 갈 것입니다.
그럼 공유경제가 어느 정도 완성이 되어가겠죠.
개인들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요?
사람들은 소통하는 능력에 더 많이 해야 한다.
저희 때는 회사에 취업하려고 한다 옛날에는 암산을 기본으로 했다.
은행 경리에 취업하려면 주산 부기 암산은 기본적인 능력이 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전자 계산기가 등장하면서 인류는 암산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 오천만의 바다로 떨어져 버렸는데요. 99 81일 마지막이에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은 암산 능력을 잃어버렸듯이 이런 지식을 잃어버리게 될 거에요.
우리의 지식은 클라우드 컨트롤 하게 바뀔 거싱고
사람들이 불행하냐
아니죠. 암산을 했던 그 시간에 더 많은 지식을 창조하고 융합하고,
즐기는 데 쓰는 것이다.
창조하고 융합해서 좀 더 행복한 사회를 살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는 지식을 갔다가 창조 융합하고 소통하는 그 소통하는 능력을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변화는 위기이자 변화이다.
앞으로 어떤 기업이 사라지고, 어떤 기업이 뜨게 될까요?
물론 한마디로 애기를 한다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기업 중에서 현재의 문제에 어떻게 탄력적으로 대처하느냐가 가장 큰 문제인데, 현재 가장 중요한 변화는 암묵지로서의 변화입니다. 또한 소유에서 공유에서의 변화이구요. 그렇다면 기업에서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능력이 바뀐다는 얘기죠.
과거에는 지식을 많이 외운 친구들 토익을 잘하고 점수가 높은 친구가 인정을 받지만
이제는 소통을 잘하는 친구, 감성이 발달한 친구,즉 우뇌가 발달한 친구
그래서 세계 500대 기업 중에 70~80프로가 사내 트위터 같은 것을 만들었는데요.
직원들의 암묵지를 발견하기 위함입니다. 옛날에는 이력서만 보고 갔는데, 사내 소통 도구를 쓰면 내일 비오는데, 자전거타는데 못 타네 김대리 자전거 타나 예 부장님 나도 자전거타는데, 우리 동호회 만들어 이런 직원들의 감성적인 부분을 암묵지로 발견을 해서 이것을 이용해서 기업이 성장을 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직업이 현재 시가 총액 10조인 애플입니다.
빠르게 변화를 대처하고 소통을 잘하는 기업
사라지지 않고,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기업의 입장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그거 역시 직원들의 개인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다. 애플이 현재 그 능력을 끌어들여서 1위인데요. 애플의 신화를 있게 한 과정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어요. 애플의 첫 째 가전제품 피씨를 만들다가 최초로 만든 것이 아이팟인데요.
이 아이팟은 누가 만들었느냐 음악에 미친 두 사람이 만들었어요.
보통 본부장이 부장한테 어떤 신규사업을 맡기는데요. 그런데 잡스는 이렇게 했다.
우리 회사에서 제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니 토니 파데라고 두 사라미이에요.
성가대 밴드 그 둘에게 3개월동안 시장사업을 맡깁니다. 어떠냐고 하니까 음원사업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 누가 만들지 우리가 만들게요. 그래서 그 둘이 단 5개월만에 만든 것이 음악의 역사를 바꾼 아이팟이라는 작품이구요.
잡스가 돌아올 때 분기 직전의 기업이었다. 누구도 못 살리는 기업이었는데, 그때 그 흑자로 전환시킨 것이 아이맥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누가 만들었냐
자네가 만들ㅇ 조나단 나이브라는 사람인데, 변기 디자이너 똥통 디자이너였다. 전에 변기 디자인을 맡긴다. 집에 있는 pc는 왜 시커먼 쇠덩어리냐
예쁘다는 이유로 일년에 80만대가 팔리면서 흑자로 전환을 하게 됨,
지금 애플 신화를 있게 한 것은 그 친구의 과거의 경험, 디자인에 대한 경험과 음악에 대한 경험이었지 어떤 지식에 관한 개념이 아니었다.
기술을 만들고 이용하는 것은 인간이 편리해지고 행복해지기 위한 것인데요.
아이티 기술나갈 방향은
그 방향은 인간의 행복이다. 우리의 모든 기술은 행복을 위한 것이고,
아이티 기술은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멀리 있는 아이들을 보고 싶다. 화상회의 아이들이 보는 것도 생생하게 스타워즈처럼 생생하게 보고 6명 중 1명은 뇌질환을 앓고 있다 이런 것을 아이티 기술이 해결해준다.
진단을 하기 위해 mri ct 뇌질환은 겉으로 판단을 해보고 저것은 뇌질환 이렇게 판단을 하는데, 그건 잘 못된 것이다. 뇌질환을 정확히 판단을 하려면 뇌를 들여다 봐야 한다.
그래서 미국의 박사가 에그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뇌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을 통해서 아이들의 질환의 원인을 발견하고 치료하게 된다. 말을 못하는 어린 소년이 300단어를 외우더니 나중에는 가라대의 왕이되요. 그래서 전세계의 뇌질환 전세계의 어린이 절반이 뇌질환으로 해방이 되면지옥에서 천구으로 가능
우리가 추구하는 아이티 기술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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